충남도, 올해 지방공무원 202명 선발키로 - 다음달 24일부터 원서 접수, 소방공무원
120명 대거 선발 -
★ 내일(2월 28일) 공고 예정입니다.(운영자 주) ★
충청남도는 올해 공개경쟁 및 제한경쟁 특별임용 시험을 통하여 행정직을 비롯한
24개 직렬에서
202명을 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험은 최근 급증하는 소방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증원되는 소방직렬과
행정직 및 기술직 등에서의 일부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것으로 그 동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 온 지역 수험생들에게 큰 기대를 가지게
될 것이다.
충남도가 이번에 발표한『2003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계획』에 따르면 총 4회에 걸쳐 공무원을
선발하게 되는데, 선발직렬 및 인원을 살펴보면 ▲제1회 시험에서는 9급 직렬에서 행정직 30명(장애인 3명 포함), 세무직 3명, 사회복지직 5명, 사서직
2명, 소방사 120명 등 총 1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 ▲제2회 시험에서는 9급 기술직렬인 환경직 5명, 기계직 2명, 전기직 2명, 화공직 1명,
농업직 5명, 임업직 2명, 수산직 3명, 토목직 6명 등 총 2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제3회 시험에서는 7급 행정직 2명, 7급 수의직 2명 등 총 4명을 ▲제4회 시험에서는 연구·지도직렬 로서 농촌지도사(농업) 6명, 농촌지도사(임업) 1명, 농촌지도사(농업기계) 1명,
생활지도사(생활) 1명, 학예연구사(학예일반) 3명 등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험부터는 양성평등제가 처음으로 도입되어 5명 이상 선발예정 직렬에서 남녀의 성비
균형이 최소 30%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합격선 -3점 이상인 해당 性의 응시자 중에서 성적순에 의해 30%에 미달하는 인원만큼
추가로 합격시키게 된다.
원서는 충남도청 도민봉사실과 시·군청 민원실에서 교부하고, 원서접수는 시험일정에 따라 도청
도민 봉사실에서 접수할 예정이며,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법에 결격사유가 없고,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의 본적지가 충남이거나, 공고일부터
필기시험일까지 계속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남인 자는 응시가 가능 하다.
응시연령은 7급 및 연구·지도사의 경우 20∼37세, 9급 18∼32세, 소방사(운전, 소방) 남자인 경우
21∼30세, 여자는 18∼25세, 소방사(구급, 전산, 통신)는 20∼30세 이면 응시할 수 있다.
아울러 수의직, 사회복지직, 사서직, 소방직(운전)은 직렬별로 지정된 자격증을 소지해야만 응시할 수
있고, 소방직(구급·전산·통신)은 지정된 자격증을 소지한 후 당해 분야에서 2년 이상의 실무에 종사한 경력이 있어야만 응시가
가능하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공무원 선발에서는『4천만이 살고싶은 충남건설』을 위해 앞장서 선도할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라며, "도민들의 생활안전과 밀접한 소방직을 비롯하여 다양한 직렬에서 충원이 이루어지는 만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 시험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chungnam.net)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충남도청 총무과 고시담당(☎
042-251-2213) 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