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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험대비 공무원/경찰
전국동시 실전모의고사
 
 

 

제목 : 2018 국가직 9급 검찰사무직 최합 수기
날짜 : 2018년 06월 25일 글쓴이 : serry7510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도 국가직 검찰 직렬을 최종 합격한 박세리입니다.
남들보다는 조금 이른 나이에, 공무원이라는 직책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시작했습니다. 모든 것이 수능 이후 처음이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학원 데스크에서 상담을 받고 난 후에 어떤 과목을 선택과목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 어떤 과목을 주 전략으로 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학원이 추천해주는 과목인 행정학 사회가 아닌 수학을 선택했을 때 정말 실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수학을 잘해도 공무원 시험은 시간 분배에 따라 점수를 결정한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일어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택과목을 한번 바꾸는 바람에 기간이 조금 더 걸린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수학을 선택할 분들에게는 십분 안에 수학을 풀 용기가 아니라면 수학 선택을 비추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학을 선택한 이후 저는 시험을 떨어지고 난 뒤에 깨달았습니다. 더 빨리 정확하게 풀려면 행정학이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학원에서 실강으로 있는 행정학을 듣게 되었습니다.
임혁 교수님께서는 책을 거의 외우다시피 하고 있고, 또 이번에는 직접 교수님의 책도 내셔서 행정학을 가르치는 열의가 대단하십니다. 혹시라도 선택과목으로 방황하고 있는 수험생들께 이 행정학 수업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책을 모두 훑기에는 두 달이라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한 두 단원을 못 하고 지나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두 달이 지난 후에 교수님께서 그 단원들을 다시 해주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타 학원 일타라는 선생님들의 강의도 물론 정말 좋지만 행정학이라는 과목은 인강으로 듣기에는 너무 양도 많고 사실 저는 행정학과를 나오지도 않아 행정학이라는 과목이 너무 낯설어서 이해도 가지 않았습니다. 이왕 학원에 온 것이라면 행정학 교수님의 강의를 한번 들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문제풀이도 거의 적중하다시피 하셔서 점수가 많이 좋지 않던 저는 교수님의 문제풀이를 하고 계속 틀린 것만 복습하고 책으로 직접 찾아보면서 마지막 문제풀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행정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망각이 너무 쉬운 과목이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중요하다고 체크해준 부분을 대충이라도 좋으니 꼭 계속 돌려야 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매일 일 단원만 하고 끝나고 끝까지 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꼭 끝까지 복습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일 것 같습니다.
국어는 우선 임재신 교수님의 기본반 수업을 듣고 난 뒤 꼭 심화반 수업을 들으라고 말씀해 드리고 싶습니다. 국어라는 과목은 정말 방대하기 때문에 기본반 수업으로는 모든 문제를 맞힐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재신 교수님의 심화반 수업을 들으면서 꼭 그날 배운 것은 그다음 날까지 복습을 하면서 공부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국어라는 과목을 싫어했기 때문에 조금은 취약한 부분이었지만 심화반을 듣고 나서는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처음 심화반 수업을 들을 때 ‘이런 부분들까지 알아야 하는 것일까?’ 생각했지만 실제로 그 해에 시험이 어렵게 나왔기 때문에 이 모든 것들을 알고 있으니 조금 더 국어 시험에 대비를 할 수 있었고 옆에 같이 심화반 수업을 들으신 분들도 다들 잘 보셔서 정말 심화반 수업은 다들 추천해 주는 수업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자를 포기하고 보려는 분들이 있으신데 한자는 공무원 시험에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국어의 일부입니다. 저는 원래 한자를 2급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다시 배우는데 어려움이 조금은 없었지만 제 옆에 친구도 한자는 정말 너무 어렵다고 말했기 때문에 한자를 급수를 따로 따지 않은 분들께서는 한자를 정말 어려워하실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침 월요일 화요일 한 시간씩만 일찍 일어나 수업을 들으시면 알아가는 것이 많기 때문에 손해 보실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자는 하루아침에 쌓이는 과목이 아닙니다. 또한 한자는 우리나라의 글자와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정말 어렵고 외우기도 힘들고 혼자서 공부하면 포기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꼭 수업을 듣고 그날 배운 단어와 한자는 다 외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국어를 공부할 때는 심화반에서 필기한 국어를 주로 많이 훑어봤고 문제를 풀고 틀린 문장이나 단어는 공책에 적고 계속 보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틀린 문제를 계속 풀어도 계속 틀리기 때문에 계속 쓰고 보고 했습니다. 또한 교수님의 다음 카페에 올라와 있는 우리말 돋보기 전부를 따로 뽑아 책으로 만들어 들고 다니면서 한자를 듣지 않는 수요일에서 일요일에는 한 단원씩 매일매일 봤으며 시험 이주 전까지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급하게 한자를 시험 전에 찾게 되거나 시험날 한자 때문에 불안해하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영어는 처음 이 학원에 와서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박종서 교수님의 영어 단어 수업을 단 한 달도 놓치지 않고 들은 것입니다. 사실 공무원 영어는 토익이나 다른 영어 시험들에 비해 단어가 조금은 터무니없이 어려운 것이 나오기도 합니다. 또 문법이나 리딩을 할 때에도 단어를 모르면 해석을 할 수 없으니 문제를 푸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처음 오신 분이라면 신화영 교수님의 기본반을 들으면서 박종서 교수님의 단어 수업을 듣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조금 더 부족하시다면 바이블 문법을 듣는 것도 좋습니다. 정말 한 단원 한 단원 빼놓고 가시지 않고 기출 문장들을 다 외우셔서 문제로 내주시기도 하고 꼼꼼히 가르쳐 주시고 다 배우고 난 뒤에는 두 달 수업이 끝난 후에는 문법 문제 풀이도 해주셔서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영어 문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었던 저지만 교수님을 수업을 듣고 영어 능력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영어는 듣기만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꼭 문법이라면 틀린 문제의 문법 단원이 무엇이고 여기서 무엇이 틀렸는지 알아보고 지나가야 하며 리딩을 틀렸을 경우에는 그다음 날까지 다시 전 문장을 해석해보고 어느 부분이 왜 답인지 찾아가면서 풀어야 합니다. 처음에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런 식의 연습을 통해 점차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영어단어는 저는 처음 듣기만 했을 때는 뭔가 다 아는 느낌이라서 복습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것은 착각입니다. 정말 단어는 빨리 까먹기 때문에 복습이 필수이고 여기에 영어 단어만 정말 짧은 시간 안에 잡담 없이 서로의 문제를 풀고 답을 주는 스터디를 더하면 정말 빠른 영어 향상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영어 문제풀이를 시험 보기 전주까지 들었습니다. 신화영 교수님의 문제 풀이는 난이도가 적절하게 조절되어있으며 직렬별로 다 파악하고 있으시고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구별하셔서 문제를 풀어주시고 “시험 몇 주 전에는 이런 것을 하는 것이 좋아요”와 같은 말씀을 계속해주십니다. 교수님께서는 정말 열정적이시고 한 명 한 명의 이름까지 외우시며 학생들과 빨리 친해지시고 무엇이 부족한지 물어보시며 수업을 해가기 때문에 이 문제풀이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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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2018 국가직 9급 검찰사무직 최합 수기 | serry7510 | 2018-06-25 16:4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