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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년 지방직 일반행정 합격수기_정O운
날짜 : 2020년 10월 08일 글쓴이 : wjdwldns
<공무원 시험 준비에 대해서...>

- 올해 2020년 지방직 시험 전북 일반 행정직(정읍)에 합격했습니다. 준비기간은 약 1년 6개월입니다(처음 1년은 대학생활과 병행했습니다).

-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된 계기 : 학창시절부터 사명감 있게 헌신하시는 공무원분 들의 모습을 직간접적으로 많이 봤습니다. 어릴 적부터 ‘어려운 사람들의 친구’가 되겠다는 신념을 갖던 저는 그러한 공무원 분들을 보면서 ‘나도 공무원이 되어 어려운 사람들을 돕겠다.’는 마음을 안고 대학도 행정학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에 입학하여 제가 꿈꾸던 진로를 이루고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공부했던 장소 (독서실, 학원, 집 등) : 저는 다양한 곳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처음 공무원 시험공부를 시작할 때 저는 대학 내에 있는 공무원 준비 반에서 공무원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졸업을 앞둔 상황에서 대학생활과 병행하며 공무원 공부를 하는데 최적의 환경이었습니다. 함께 공부하는 선후배, 동기 분들 덕분에 공부에 대한 노하우를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에 공부하는데 외롭지 않았던 것 같았고, 이것이 결과적으로 제가 합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 코로나로 인해 많은 수험생들이 학습하는데 많이 혼란스러웠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제가 공부하던 공무원 준비반의 열람 또한 운영이 중단되어(코로나가 확산되기 시작한 2월말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저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그런 고민은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살던 집 근처에 학원이 있었는데 바로 전주 행정고시학원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전주 행정고시 학원 내 독서실에서 공무원 시험들이 끝날 때까지 학업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에 다녀와서 자기 전에 집에서도 한 시간 정도 영어 어휘나 국어 한자들 정리하기 위해 공부를 했습니다. 주 학습장소는 아니었지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어휘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주 행정고시 학원 덕분에 제가 합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마 전주 행정고시학원이 아니었다면 제가 남은 기간 공무원 시험을 대비하는데 많은 어려웠을 겁니다.

- 전체 또는 과목별 학습방법 및 노하우

① 국어 : 저는 국어가 약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저의 국어 성적은 롤러코스터를 방불케 했는데요, 결국 수능시절 충격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받았습니다. 수능시절 국어성적의 기억 때문에, 공무원 국어를 잘 할 수 있었는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저는 괜찮았습니다. 수능국어와 비교해 독해에 대한 부담(물론 비문학이 강화되는 추세라고 하지만)이 적고 또한 지식형 문제(한자, 한자성어, 문법, 어휘등)들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분명 시간을 절약시킬 수 있는 문제들이 있어서 충분히 잘 해볼 수 있는 과목이라 생각했습니다. 공무원 공부 초반엔 개념강의를 꾸준히 들으면서 저의 국어실력의 토대를 다졌습니다. 그러고 나서 심화강의, 특강 등도 꾸준히 들었습니다. 국어는 강의를 통해서 대비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특강의 경우 비문학 특강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문학이 강화되고 있는 공무원 시험에서 조금이나마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을 특강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시험을 앞둔 시기부터는(올해 3월) 동형, 진도별 모의고사를 풀며 실전감각을 익혔습니다.

② 영어 : 영어는 국어와 같이 언어적인 능력을 요하는 과목이라서 개인적으로 국어 능력(특히 비문학 독해능력)이 뛰어나면 영어 또한 충분히 고득점을 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영어를 잘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토대가 다지어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시험준비를 하지 않을 때 시험 삼아 응시했던 점수가 보통 60~70점대였습니다.) 준비하지 않는 상태서 본 점수를 참고해 저의 고득점 전력을 세웠습니다. 제 기준에 고득점을 맞기 위해선 고난이도 독해(빈칸,순서)와 문법문제를 공략해야 했습니다. 독해의 경우 언어능력이 부족해 고전을 면치 못했고, 문법의 경우 열심히 공부를 했으나 실제 적용능력이 떨어졌습니다. 고난이도 독해문제파트(순서배열, 빈칸포함)와 문법으로 많은 고민을 했고,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하프모의고사를 매일매일(일요일 제외) 풀었습니다. 이건 제 의견인데 영어 개념서를 한번 회독하시고 가능한 한 하프모의고사를 시작하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시간을 재면서(보통 15분 능력이 생기면 12~13분안에 문제를 푸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꼭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런 후에 채점을 하면서 해설강의나 해설지 등을 통해서 자신이 틀린 부분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풀다보면 독해파트의 경우엔 스스로 독해의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고, 또한 문법파트의 경우 머릿속에만 있는 문법 개념들을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문법파트의 경우는 따라서 개념서에만 몰두하지 마시고 틀려도 괜찮으니 바로 실전에 돌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연습 때 자주 틀리면 실전 때 틀리지 않습니다). 스스로 물고기 잡는 법을 배워야 합격의 월척을 낚을 수 있습니다. 어휘의 경우엔 왕도가 없습니다. 하루에 한꺼번에 보시는 것 보다 짧은 시간에 자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영어 실력이 있으신 분들은 어원을 참고하셔서 공부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저는 매주 수요일, 금요일 마다 김정훈 선생님의 아침 하프모의고사를 추천합니다. 제 기준에 공무원 시험 기출보다 다소 난이도가 있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난이도 문제를 대비하는데 있어 좋았습니다. 선생님께선 문제 하나하나 마다 답의 근거를 찾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십니다. 특히나 저는 제가 많이 걱정되었던 문법파트를 선생님 덕분에 많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김정훈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③ 한국사 :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막막했고 걱정이 많이 되었던 과목입니다. 그러나 지방직에서 결과적으로 저에겐 효자과목이 되었습니다. 저는 인강을 자주 보면서 개념 회독을 했습니다. 책으로 혼자 독학을 할 경우 중요한 부분을 잘 파악하는 능력이 부족했습니다. 반면 인강의 경우 선생님께서 직접 요점을 짚어주시면서 강의를 하셔서 집중 있게 개념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첫 회독 땐 정석대로 1배수(느리다 싶으면 다소 빠르게 1.2배수)로 들었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첫 회독에 개념을 마무리 짓겠다는 욕심을 버리셨으면 합니다. 한번 개념 회독이 끝나면 또 까먹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그 이후엔 빠르게(강의 속도 배수를 높이면서- 제 경우 1.7배수 정도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회독을 늘리시는 것도 좋습니다. 한국사 강의가 보통 70~80분 걸려서 한번 강의를 듣는데 처음엔 많이 부담이 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서 강의 배속을 늘리며 회독을 늘리시면 그때부턴 강의시간에 대한 부담도 많이 줄어들고 또한 개념에 대해서도 많이 익숙해지실 겁니다. 공무원 공부는 ‘첫술에 배부를 수 없습니다.’ 한국사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빠른 회독을 통해서 개념을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출문제를 공부하실 때 마찬가지로 많은 회독을 하십쇼. 문제를 자주 풀다 보면 출제패턴을 자연스럽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바로 맞힐 수 있는 문제는 그냥 체크(√)표시를 했고 어렵거나 틀린 문제가 있을 경우 별(☆)표시를 했습니다. 별 표시를 한 문제는 다음 기출 회독 때 다시 틀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저 같은 경우다음 회독 때 그 문제들을 맞혔다면 동그라미로 확인하시고 틀렸다면 그냥 별표상태로 놓아두었습니다(간단하게 연필로 체크했습니다). 중요하다 싶으면 파란펜(매우 중요한 것은 아니나 참고할 가치가 있는 경우)이나 빨간펜(정말 중요한 경우)으로 다시 별표를 표시했습니다. 한국사는 개념이든 기출이든 다(多)회독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개념공부 하시고 기출정리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④ 행정법 : 저는 행정학을 전공하면서 행정법을 많이 공부했습니다. 나름 자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공무원 시험공부를 하면서 점수가 잘 오르지 않아 많이 힘들었던 과목이기도 합니다. 대학에서 배우는 행정법과 공무원 시험에서 배우는 행정법은 다릅니다. 대학에서 배우는 행정법의 경우 개념을 많이 배울 것입니다. 한편 공무원 행정법의 경우 개념도 중요하지만 판례가 시험에서 80%이상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행정법의 경우 개념서를 빠르게 회독하신 다음에 바로 기출(판례)공부로 접근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출제자의 출제성향에 맞게 공부하는 것이 단기간에 고득점을 맞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판례들은 자주 보시면서 판례들에 익숙해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처음 행정법 공부를 시작하신다면 문제 지문들 길이에 많은 부담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최근에 행정법의 출제경향은 판례에서 거의 그대로 인용해서 출제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판례들이 익숙해지신다면 지문을 읽으실 때 키워드만 뽑아내서 문제를 푸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행정법의 고수가 아니다 보니 실제 문제를 풀 때 대략 15분정도(아니면 그 이상) 걸렸습니다만. 실력이 쌓이고 행정법의 도가 트이신 분들께선 15분 보다 더 빨리 문제를 풀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⑤ 행정학 : 제가 가장 자신 있어 하던 과목입니다.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제가 행정학을 전공한 만큼,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타 과목들에 비해 부담이 적었던 과목입니다. 아무리 전공으로 배웠다곤 하지만 그래도 전공으로 접하는 행정학과 공무원 행정학은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이점은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개념공부를 할 때 첫 회독 땐 익숙지 않은 개념들도 많아 힘들었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행정학 전공이라는 토대가 있어 회독을 할 때 마다 빠르게 습득이 가능했습니다. 본격적으로 2회독 이상이 될 때엔 기출과 병행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행정학의 경우엔 개념이 기출과 순환이 됩니다. 개념에서 나온 키워드, 내용들이 기출에서 그대로 나옵니다. 때문에 2번째 이상 회독부턴 가능한 한 빨리 기출을 보시면서 행정학 개념들을 체화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나 행정학은 암기과목이라는 특성 때문에 개념들을 암기한다기 보단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흡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실제 시험을 볼 때 행정학이 시간을 많이 절약해주는 과목입니다. 저 또한 행정학 덕분에 시험시간에 대한 압박감을 줄일 수 있었는데요, 그러기 위해선 앞서 말씀 드린 방법으로 행정학을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념이 어느 정도 숙지가 되었다고 생각되시면 대략 시험 6개월 전부턴(수험기간을 1년으로 잡는다고 할 경우) 기출 중심으로 행정학을 대비하셔도 좋습니다. 행정학의 경우 워낙 양이 방대하다 보니(암기할 내용들이 많습니다.) 자주 까먹습니다. 한국사와 비교한다면 한국사는 그래도 역사의 맥락,흐름들이 있어 그러한 맥을 잘 파악하면 암기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행정학은 흐름이라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이 따로따로 분리된 ‘점’들과도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행정학 기출문제집이 두 권이 있어서 처음부터 끝으로 가는 순서가 아닌 하루마다 기출문제집 권을 달리 하여(예를 들면 월, 수, 금은 1권. 화, 목, 토는 2권) 파트를 나눠서 균형 있게 기출공부를 했습니다. 확실히 이렇게 하면 저는 개념들이 잘 까먹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합격하기 위한 전략들

그 외에 과목 외적인 사항들 중에서 제가 말씀드릴 저의 공부방법(방법보단 제가 했던 전략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들이 몇 가지가 더 있습니다.
첫째,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인다고 생각하시면 학원에서 주최하는 사설 모의고사를 한 달에 한번 풀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는 시험(지방직 기준) 3~4개월 전부터 한 달에 한 번씩 학원에서 사설 모의고사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저 뿐만 아니라 학원에서 시험에 응시하는 학생들이 함께 모여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실제 시험을 보는 것 같은 현장감이 있습니다. 시험 현장에서 시간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시면서 문제를 푸는 것은 혼자서 연습하면서 문제를 푸는 것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대략 그러한 부담 속에서 문제를 푸는 실력이 실제 시험장에서 자신의 실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미리 학원에 사설 모의고사를 신청한 후, 모의고사 당일 날 학원에 방문해서 시험을 한번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만약 어렵다고 하신다면 스톱워치로 시간 재시면서 혼자서 문제 푸시는 것도 좋습니다. 모의고사 점수엔 너무 일희일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모의고사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보충한다 생각하시면서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화 ,목, 금요일마다 실시하는 진도별 모의고사를 추천 드립니다. 자신의 실력을 파악해볼 수 있으며, 또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해당 파트를 보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를 풀면서 시간관리 할 수 있는 실력도 생깁니다. 자신이 어느 정도 과목별 개념 정리를 잘 했다고 생각하신다면 이젠 직접 문제를 풀면서 실전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단체 스터디는 가급적이면 안 하시는 게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유는 제가 특별히 설명하지 않아도 수험생 분들께서 잘 아실 것 같습니다. 단, 영단어스터디, 출첵스터디와 같이 짧은 시간 안에 점검할 수 있는 스터디는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특히 출첵스터디의 경우는 제가 많이 도움이 되었던 스터디입니다. 코로나 터지기 전엔 사람들과 같이 적극적으로 출첵스터디를 했습니다. 이게 좋은 이유가 자기 자신에게 동기부여가 많이 됩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나선 비대면 방식의 출첵스터디를 했습니다. 스터디원들과 카톡으로 사진을 올려서(자신이 공부하는 책상에 도착했다고 인증) 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셋째, 가산점은 많이 획득하실 수 있을 때 획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국가직과 지방직의 경우 전산자격증 적용이 폐지가 되어 가산점 적용범위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도 특정 직렬의 경우 따로 가산점을 주는 자격증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가산점을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또한 경찰과 소방직은 지금도 전산자격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격증을 통해서 가산특전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산점이 있어 저 같은 경우에도 커트라인보다 2문제 정도 차이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가산점이 없었다면 이번 시험에선 합격이 가능했겠지만 아슬아슬 했을겁니다. 물론 여유롭게 고득점을 획득해 합격하는 것이 좋겠지만 보통 한 문제 차이, 1점차이로 시험의 당락이 결정됩니다. 이 점을 잊지 않으시고 가산점을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획득하시면 좋겠습니다.

- 슬럼프 극복 과정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합격을 목표로 하는 공시생의 입장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하면서 살아가시는 여러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다 보면 권태기가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기계와 달리 사람은 반복되는 일상에 대해 실증을 느낍니다. 그렇다 보니 계속 공부만 하다보면 공부의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여러분들만의 방법을 통해서 찾으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축구를 좋아하여 친구와 같이 주말에 축구를 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공부한 후 일요일엔 시간을 내서 오전이나 오후에 친구와 함께 축구를 했습니다. 축구를 하면 개운한 마음으로 기분전환이 잘 됩니다.(물론 일요일에도 공부를 했지만 부족한 점을 보충한다는 생각으로 여유롭게 공부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끝을 내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전주 행정고시학원에서 보람 있게 공무원 시험 준비를 했습니다.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가 확산되어 기존에 대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못해 갈팡질팡하던 저에게 전주 행정고시학원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친형이 전주 행정고시에서 경찰 시험을 합격했기 때문에 형의 추천을 받아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제가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에 들어갈 때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는 사무실 선생님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생님들 께선 학원에서 어떻게 남은 기간 공무원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지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학원생 여러분들께선 선생님들과 자주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합격을 위해서 많은 도움을 주실 겁니다.

그리고 김정훈 선생님, 문인수 선생님, 임혁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덕분에 마지막 실전대비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김정훈 선생님께 영어 시험을 잘 대비할 수 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3월부터 국가직이 끝날 때 까지 꾸준히 놓치지 않고 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시험에서 영어문제를 풀 때 걱정이 없었습니다.
문인수 선생님, 임혁 선생님께 제 전공과목을 잘 대비할 수 있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학원 대표님, 이사님, 그리고 학원 영업 마감 시간에 청소마무리를 지어주시는 미화원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학원 생활하면서 제가 공부를 하는데 많은 응원을 주셔서 제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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