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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북도, 신규 공무원 1,300명 이상 뽑는다
  날짜: 18/01/25 12:01 글쓴이: 행정고시학원

전북도, 신규 공무원 1,300명 이상 뽑는다

정부의 일자리 정책 기조에 맞춰 소방직과 사회복지직 위주로 선발




전북도가 올해 공무원 신규 채용을 대폭 확대한다.

24일 전북도는 청장년층의 취업기회를 보장하고자 올해 1천300명 이상 지방공무원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채용 인원(903명)보다 300여 명 늘 어나며 사상 최고 인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현재까지 일반직이 930여명, 소방직 400여명이 예상된다.

각 시군에서 증액 요청이 쇄도, 최종 선발 인원은 이보다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번 공무원 채용 확대는 정부의 일자리 정책 기조에 따른 결과다.

정부는 2022년까지 공공부문 일자리 81만 개 창출 계획에 따라 국가 공무원 증액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국회에서 통과된 증원에는 공립학교 교원, 지방공무원(소방 포함) 등은 제외됐지만 전북도는 자체적으로 신규 채용을 확대해 도내 청장년층의 취 업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을 정했다.

지방공무원 증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포함한 지자체 재원으로 충족해야 한다.

정부의 공무원 증원 소식에 시험 준비에 뛰어든 기존 공시족(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특히 소방직과 사회복지직 위주로 채용이 늘어날 전망이어서 해당 직렬 공무원을 준비하는 이들이 가장 반기고 있다는 것이 수험가의 전언이다.

도내 한 공무원 학원 관계자는 “2018년 공무원 채용인원 소식에 신규 공시생과 직장을 그만두고 재도전에 나선 사람들이 많이 찾는 편”이라며 “공무원 채용인원이 증가한 만큼 지원자도 늘어나 경쟁률을 예단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앞으로 베이비부머 세대(1955~1963년생)의 은퇴가 시작되면 자치단체의 신규채용계획 인원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도가 공개한 지방공무원 채용 계획에 따르면 취약계층의 비율도 5% 이상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의 현 지침(장애인 3.5%, 저소득층 2%)보다 높게 선발해 취약계층의 공직진출을 돕는다는 취지다.

9급 공채 선발 소요기간(원서접수→합격자 발표)도 현행 144일에서 한달 이상 단축한 101일 안에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시군별 채용 인원은 2월 이후에야 윤곽이 나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행정 지속 추진해 나갈 계 획이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출처: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2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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