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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2년 전북교육청 교육행정직 최종합격 유○예
날짜 : 2022년 10월 06일 글쓴이 : yda1225
"단 한번도 수업들을 빠지지 않고 계속해서 들었으며, 수업이 끝나고 수업자료들을 몇회독 하는 방법으로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수업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 자습시간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전라북도교육청 교육행정직에 최종합격을 했습니다. 제 경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합격 수기를 작성합니다.

수험기간
1년 6개월 정도 , 공부는 1월전까지는 주6일 하다가 1월부터는 일요일에도 학원을 나감.

공부시간표
7:45 등원
8:00-8:50 아침 영어하프 모의고사
9:00-1;00 공부
1:00-2:00 식사, 커피 사러 나감
2:00-9:00 공부

공부방법

저는 2021년 2022년 총 2번의 시험을 보았고, 2021년에는 3문제 차이로 아깝게 필탈을 해서 다시 공부생활을 복귀하는데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부족했는지 빨리 파악하고 그것을 채워나가며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저는 시중에 공단기나 메가스터디에 있는 인강들은 전혀 듣지 않았고 학원에서 진행하는 수업을 들었습니다. 처음 초시 때는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 50분까지 진행되는 심화반 수업까지 빠짐없이 들었고 문제풀이수업들도 빠짐없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개인공부가 부족해서 초시에는 아쉽게 떨어진 것 같아 이것을 보완하는 공부방법을 찾아내는 노력을 했습니다.

국어
임재진 선생님이 진행하는 국어 기초반 수업은 두달에 1회독 코스로 진행됩니다. 저는 이것을 기초반을 2회독 정도 돌리고 심화반 수업을 2회독 돌렸습니다. 심화반은 월요일 문법, 토요일 문학으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수업자료들과 암기해야할 내용들을 따로 수첩에 싹 적어놓고 들고다니면서 틈틈이 암기했습니다. 암기하는데 특히 재진쌤의 두문자 암기법이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적응이 힘들수도 있는데 문법이나 표준어부분에서 제일 효과를 보았던 것 같습니다. 한번 그렇게 외워놓으니 빠른 속도로 문제를 풀 수 있어 시간관리면에서도 좋았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선재국어에서 나온 나침반 기출문제 책을 구매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나침반 기출문제 책은 국가직 지방직 기출이 5개년+ 국가직 지방직 기출 변형모의고사+ 꼭 암기해야하는 시험에 자주나오는 표준어, 한자성어, 사자성어, 맞춤법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기출 문제집을 총 5회독 이상 회독을 하면서 문제 푸는 감을 잃지않도록 노력했습니다. 또 요즘 어렵게 나오는 비문학 (2022년 지방직 국어 19번, 20번 문제) 들도 기출에 나오는 지문들을 이게 왜 답이 되는지 안되는지 하나하나 분석하는 방법을 이용해 공부했기 때문에 어려웠던 국어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팁을 더하자면 네이버 사전어플에 있는 맞춤법 띄어쓰기 외래어 퀴즈를 계속해서 풀었습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어렸을 때부터 기본베이스가 있어서 자신이 있었지만, 공무원 한국사는 방대한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알아야 한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이부분에서 가장 큰 도움을 준 것은 조두기 선생님의 수업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심화반 수업을 맨앞자리에서 2회독 해가면서 들었는데 선생님의 수업은 스토리텔링 형식이여서 반복해서 듣기만해도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근현대사 수업은 연표와 날짜 순으로 정리해주셔서 그거를 달달 암기하면 시중에 나온 기출문제들은 다 풀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또 저는 전한길 기출문제집을 사서 그것을 5번이상 회독했습니다. 양이 많이 방대해서 처음엔 힘들었지만, 시험이 다가올수록 고난도 문제 회독에서 틀린거 위주 회독으로 양을 줄여나가며 회독을 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국가직 지방직 둘다 7분만에 한국사를 100점으로 풀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영어
저는 단어부분에 굉장히 약했는데 이런 경우에 이동기 보카 3000 단어장을 10회독 이상 회독을 하면서 하루에 300개씩 암기했습니다. 밑에 있는 유의어 반의어도 전부 외웠고, 숙어도 빠짐없이 다 외웠습니다. 저는 눈으로 읽는 것은 도저히 암기가 안돼서 쓰면서 외우는 타입이었습니다. 처음 몇 번씩 회독할 때는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그런 식으로 외우다보면 나중에는 눈으로도 한두번 읽으면 되는 식으로 변해갔습니다. 그리고 수, 금 아침 8시에 진행하는 아침영어 하프 모의고사를 정말 강추합니다. 매주 시험의 감을 잃지 않으면서 복습으로 문법이나 단어들을 암기하기 때문에 정말 좋습니다. 수업은 신화영 선생님의 문법과 문제풀이를 들었습니다. 문법 문제는 문제풀이 복습이랑 선생님 수업에 필수인 문법 암기노트를 달달 외우면 정말 완벽하게 대비가 될 것입니다. 저는 그리고 개인적으로 영어 쪽에 강한 해커스 공무원 영어 적중 500제 독해, 문법을 시험 두달 전에 사서 2주만에 다 풀면서 독해 감을 계속해서 잡아갔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동기 동형모의고사 책을 2개씩 (책 1개당 10회분) 사서 계속해서 돌리고 기출도 5회독 이상 돌렸던 것 같습니다.

행정법
행정법은 문인수 선생님의 기초반 수업을 시험을 보는 주까지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행정법은 선생님의 말대로 계속해서 수업을 들으며 기본서를 반복적으로 회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수업 중에 찝어주신 키워드를 위주로 기본서를 10회독 이상씩 하면 시험장에서 답이 정말 술술 보일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에듀윌 9.7급 대비 기출 모의고사를 사서 이것을 5회독 이상 돌렸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가까워지면 문제풀이반에서 했던 동형모의고사를 반복적으로 복습함과 동시에 전효진 동형모의고사 책을 사서 연습했습니다, 요즘 행정법이 어렵게 나오는 추세인데 정말 선생님의 수업과 기출 회독으로 잘 대비를 한 것 같습니다.

교육학
교육학은 손영민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기본수업은 2회독 돌렸습니다. 사실 제가 국가직은 일반행정을 응시해서 행정학을 준비하느라 교육학을 국가직이 끝나고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래서 기본서 내용을 까먹어서 학원에서 제공해주는 교육학 기본반 수업 인강을 정말 계속 달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대고시기획 출판사의 2022 기출이 답이다 9급 공무원 교육학개론 8개년 기출문제집을 5번 이상 회독하며 교육학 내용을 기출문제집에 정리해나가는 단권화를 했습니다. 또 교육학은 여러단원으로 나뉘어져있는데 단원별로 제가 마인드맵 형식으로 백지복습을 반복해서 그걸 들고다니며 암기했습니다. 그리고 문제풀이반 수업에서 나간 동형모의고사들도 3회독씩 다시 푼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효과를 주었던 것은 시험 전주에 진행하는 마지막 정리 수업입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되는 긴 수업이지만 마지막으로 모든 내용을 정리해주시고 선생님이 4월에 본 국가직 시험과 임용고시 시험들 그 전에 나왔던 공무원 기출들을 분석해서 100문제를 선정해주신 문제를 푸는 수업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 문제들을 한주동안 3회독씩 돌렸더니 국가직 끝나고 2개월동안 준비했던 교육학이 95점이 나오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총평
저는 단 한번도 수업들을 빠지지 않고 계속해서 들었으며, 수업이 끝나고 수업자료들을 몇회독 하는 방법으로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수업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 자습시간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출이 답이라고 생각해 과목별로 기출 문제집을 5회독 이상 돌렸습니다. 공무원 시험은 정말 방대한 양의 시험범위를 100문제 100분이라는 타임어택으로 풀어야하기 때문에 문제를 보면 바로바로 답이 나와야 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려 준비해야하는 수업입니다.
저처럼 돌아서면 까먹는,, 이런 것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분들이라면 회독을 기본 5회독으로 잡으시고, 자기 전에 오늘 공부했던 내용을 천장을 바라보면서 쓱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진행하는 화목토 모의고사는 빠짐없이 문제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별 거 아닌 거 같아보여도 특히 토요일마다 진행하는 전과목 모의고사로 본인의 실력을 체크하고 (빠진 부분, 공부가 덜 된 부분 체크)충분히 자극을 받고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달마다 진행되는 공단기 모의고사나 전국 모의고사도 매번 신청해서 시험에 대한 감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원을 다니면서 친구 없이 혼자 다녔는데 이야기를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 지치고 힘든 마음에 자주 울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울면서도 문제를 풀면서 울고 책 앞에서 손은 움직이면서 울었던 것 같아요... ^^
시험 준비하면서 힘들고 지치는 마음이 당연하니 본인만 그런다고 생각하며 주눅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힘들고 지친 마음을 풀 사소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도 만들면 좋겠습니다.
저는 조그마한 인형을 사모으거나 달달한 간식거리를 먹으면서 해소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꾸만 핸드폰을 만지시는 분들은 핸드폰 타임랩스로 본인의 공부하는 모습을 찍는 것을 강추드립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가족에게 보여주거나 어디에 올리는 방식으로 뿌듯함을 챙겨나가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하니 정말 뿌듯하고 점점 한번에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지더라구요. ^^
공무원 시험은 정말 혼자서 달리는 마라톤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잘 하고 있는 건가, 이 길이 맞는 건가 싶은 생각이 계속해서 들지만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새 합격이라는 도착점에 와있게 될 것입니다.
힘들고 지쳐도 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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