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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3년 국가직 일반행정직 최종합격 박○훈
날짜 : 2023년 09월 12일 글쓴이 : qkrwlgns
1. 과목별 커리큘럼

1) 행정학
이론: 처음 들으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외우기도 힘든 외국인 학자 이름이 등장해 당황스러웠지만, 꾹 참고 수업을 딱 2바퀴만 돌리자는 생각으로 결석하지 않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을 듣고 난 후엔 반드시 그 날 복습을 마쳤습니다. 배운 이론의 양이 어느 정도 쌓인 후 주말에 기본서 회독을 통해 행정학이란 과목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행정학이란 과목은 전부 암기이기 때문에 특정 파트를 한 달 이상 보지 않으면 그 파트 전부를 까먹습니다. 따라서 저는 문제풀이 수업을 듣더라도 일주일 중 최소 하루는 행정학 기본서를 읽어 최소한 큰 틀이라도 기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문제풀이: 행정학의 경우 문제풀이 수업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서 회독을 아무리 많이 하더라도 똑같은 이론이라도 출제자에 따라 표현 방법이 다르므로 문제를 풀며 같은 이론에 대해 여러 표현 방법을 눈으로 봐두지 않으면 손도 대지 못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저는 미리 문제를 풀고 난 후 수업을 듣고 모르는 부분은 교수님께 질문하거나 혹은 직접 기본서에서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오답 정리의 경우, 처음 보는 이론은 따로 행정학 오답 노트를 준비하여 써놓고 그 외에는 틀린 파트 전부를 다시 회독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예: 인사행정 문제를 틀렸다면 인사행정 전부 다시 회독)

2) 행정법
이론: 행정법 이론 수업의 경우 저는 시험 직전까지 수강하였습니다. 강력한 의지를 갖고 아침부터 혼자 공부할 수 있는 분이 아니라면 생활 리듬이 깨지지 않게 끝까지 수업을 들으며 생활 리듬을 유지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행정법 역시 반드시 수업을 들은 날 복습을 마쳐야 합니다. 2~3일이 지나고 난 뒤에는 책에 있는 필기를 보아도 무슨 설명을 들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늦어도 다음날까지는 복습을 마치는 게 좋습니다. 저는 복습할 때 교수님이 알려주신 암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시험 볼 때 암기법만 기억나도 10초 안에 풀 수 있는 문제가 꽤 있었습니다.
행정법은 행정법 전부를 이해하려고 하면 정말 어려운 과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파트에 따라 이해하기도 쉽고 금방금방 외워지는 것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파트의 경우에는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아, 그냥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넘어가는 게 쉬울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해도 못 하겠고 그냥 받아들이지도 못할 때는 그 부분에 대해 충분히 고민을 해보고 난 뒤에 교수님을 찾아가 어떤 방법으로 이해하려고 했는지, 어느 부분에서 막혔는지를 말씀드리고 도움을 구하는 방법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행정법 기본서를 1, 2권 합쳐 10번 이상 회독하였습니다. 대부분 문제의 지문이 판례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기본서에 있는 판례 문장은 앞에 키워드만 봐도 중간에 어떤 단어를 바꿔서 출제하는지, 문장의 마무리는 어떤 식으로 되는지 등을 바로 떠올릴 수 있도록 공부해야 합니다.
문제풀이: 행정법 문제풀이의 경우 잘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틀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렵고 모른다고 그냥 찍는 것이 아니라 4개의 지문 중 알고 있는 지문을 활용하여 답이 아닌 지문을 소거하고 모르는 지문이 어떤 파트인지를 파악하여 국민 입장인지 행정청 입장인지를 골라내는 방법으로 푸는 연습을 한다면 실제 시험을 볼 때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풀이 수업이 끝난 후에는 바로 집에 가기보다는 문제에 있는 지문 하나하나를 분석하여 키워드를 잡아 그 지문에 익숙해지고 다음에 변형되어 나오더라도 키워드를 통해 바로 떠올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오답 정리는 최신 판례나 자주 헷갈리는 판례는 따로 노트에 정리하고 틀린 파트 전부를 다시 회독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예: 행정소송 문제를 틀렸다면 행정소송 파트 전부 다시 회독)

2. 교수님과의 상호작용
저는 작년에 한 번 떨어지고 난 후에 앞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교수님과 상담을 하며 1년 동안의 공부 방향을 정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찾으며 시간 낭비하지 말고 교수님과 상담을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교수님을 괴롭힐수록 내 성적이 올라간다.”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중 모르는 내용뿐 아니라 따로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문제도 가져가 질문하며 오답 정리하는 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3. 학원 내 모의고사 활용
저는 진도별 모의고사는 꼭 봤습니다. 복습하더라도 빈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진도별 모의고사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오답 정리는 밀리지 않고 꼭 당일에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2년 차에 박문각 일일 모의고사와 주간 모의고사도 신청하여 봤습니다. 특히 주간 모의고사 행정법 문제는 좋은 문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박문각 주간 모의고사나 학원에 신청하여 보는 모의고사는 실전처럼 시간을 재며 보았습니다. 과목 순서를 어떻게 해서 풀어야 점수가 잘 나오는지, 시간 배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모의고사를 통해 알아보고 실제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오답 정리는 행정학의 경우 처음 본 표현 방법이 있을 때 적어두고 시간 날 때마다 다시 봤습니다. 행정법의 경우 최신 판례는 꼭 따로 정리해 교수님께 질문을 드렸습니다.
해설지 활용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행정법의 경우 해설지를 통해 지문의 판례가 내가 아는 판례가 맞는지, 아니라면 어떤 판례지, 또 최신 판례라면 반드시 알고 시험장에 가야 하므로 모의고사를 본 후 해설지는 바로 버리지 않고 꼼꼼하게 확인한 후에 버렸습니다.

4. 독서실 이용 후기
집 근처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도 다녀봤지만, 학원 독서실을 이용하는 게 가장 좋았습니다. 독서실에서 공부하며 모르는 부분은 바로바로 교수님께 여쭤볼 수 있는 점 때문에 학원 내 독서실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학원 내 독서실을 이용하는 분들은 같은 목표로 공부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힘들 때나 쉬고 싶을 때 자극제가 되어줘서 다른 일에 시간을 뺏기지 않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5. 면접 스터디
조원들을 잘 만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조원들 모두가 의욕이 있고 뭐라도 하나 더 해보자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압박 질문이나 생각지 못한 질문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해 대응하는 법을 연습하고 가서 면접장에서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왔을 때 당황하지 않고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스터디는 쓰는 것보단 무조건 말하는 연습 위주로 하였습니다. 미리 준비해가는 경험형 과제의 경우 형식에 따라 미리 써놓고 조원들과 돌려보고 피드백을 통해 수정하고 실제 면접처럼 질문하고 답변하는 방법으로 준비했습니다. 5분 스피치나 상황형 과제는 기출 문제를 통해 연습하고 최근 뉴스에서 자주 다뤄지는 주제를 가지고 연습하였습니다.
모든 주제에 대해 외워서 면접장에 갈 수 없으므로 어떤 주제가 나오든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서 답변할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어떻게 하면 과제로 나오는 주제와 경험을 매끄럽게 연결할지, 주제와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경험이라도 답변 앞뒤에 어떤 말을 덧붙여야 어색하지 않을지 등을 연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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